러시아의 우크라 점령지, 반년 새 3만㎢ 줄어 총10만㎢22시 26분러시아, 미국 대사 초치…"우크라이나에서 서방 병력·장비 철수해야"22시 24분"시험관 시술로 8년간 키운 아들…부모와 유전자 불일치"22시 23분"우크라와 한 운명"…인구 133만 에스토니아, 중무장 택했다22시 20분탯줄 달린 채 구조된 신생아 입양…숨진 엄마 이름 물려받아22시 20분바이든, 비행기 떴는데 "안 가"…우크라 방문 특급 연막작전22시 20분왕이, 러시아 도착…22일 라브로프와 회담22시 18분러시아, 미국 대사 초치 "서방 병력 우크라서 철수해야"22시 17분'핵 언급' 푸틴에…우크라 측 "막다른 골목 이른 것" 원색 비난22시 16분유엔 안보리, '北 제재' 긴급 논의…성과 없이 끝나22시 15분우크라, 푸틴 연설에 "완전히 다른 현실 속에 있어"22시 12분서방 탓 하더니 또 '핵' 꺼냈다…"러 패배 없다" 푸틴 호언장담[영상]22시 05분[우크라전 1년]①기약 없는 소모전만…'봄 대공습' 앞 다시 전운 고조22시 05분우크라 전격 방문한 바이든에 러 "우리한테 안전보장 받고 갔다" 주장21시 58분러 핵군축협정 참여 중단에 미 국무 "유감…무책임한 결정"21시 57분美 이어 日도 "우크라에 55억弗 지원"···푸틴 "뉴스타트 중단"21시 56분이란 사법부, '테러 혐의' 이란·독일 이중국적자에 사형 선고21시 56분시진핑 집권 3기 수뇌부 인선, 26~28일 2중전회21시 51분러시아에 알리고 우크라이나 간 바이든…젤렌스키 웃었고 러시아·공화당 화냈다21시 50분영국, 간호사·구급대원 이어 전공의까지 다음달 파업 예고21시 48분

123456
78910다음

02-24(금)02-23(목)02-22(수)02-21(화)
02-20(월)02-19(일)02-18(토)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0221&pag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