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1년, 다시 온 키이우…더 짙어진 전쟁의 흔적23시 40분폴란드 대통령 만난 바이든 "우크라에 대한 나토 지지, 여전히 확고"23시 36분러 "뉴스타트 핵협정 중단"…美 "무책임, 대화 준비"23시 29분푸틴 "핵군축조약 참여 중단" 바이든 "민주주의 파괴자와 결전"23시 27분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크라 키이우 전격 방문23시 21분"中, 법원·특허패널 이용 서방 첨단기술 훔쳐"23시 20분푸틴 "전쟁은 서방 탓"…美와 맺은 핵군축조약 중단 선언23시 19분中 왕이, 모스크바 도착…22일 러 외무장관 회담23시 18분미, 러 핵군축조약 참여 중단 선언 비판…"대화 준비돼 있어"23시 16분푸틴, 핵무기 감축 협정 '뉴스타트' 참여 중단 선언23시 16분中왕이, 러시아 도착…"22일 러 외무와 회동"23시 16분[게시판] 베이징서 한중일 스포츠문화교류포럼23시 15분미개봉 '아이폰 1세대' 8200만원에 경매 낙찰…출시가 105배23시 11분러, 푸틴 국정연설 중 우크라 남부 포격…민간인 사상자 속출23시 11분'핵 협정 중단' 선언한 푸틴에 美 유감 표명 "실제 뭘 할지 지켜볼 것"23시 09분中·러 어깃장에 北 규탄 성명도 못내…안보리 또 '빈손'23시 06분나토 "중국, 러시아 무기지원 우려 커져"23시 03분韓·美 등 34개국 "러·벨라루스 '중립국 신분' 올림픽 출전 반대"23시 03분감기약 일부러 많이 먹고 쓰러지는 아이들…일본의 이상한 유행23시 00분푸틴, 핵군축조약 참여중단 선언…"美 핵실험시 똑같이 할 것"22시 59분
세계 뉴스 4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0221&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