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통령은 '돈다발 도피', 동생은 탈레반에 '충성 맹세'06시 55분'50% 벽 무너졌다'…코로나·아프간에 바이든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06시 53분[사진] 영국 '위드 코로나' 이 장면, 한국도 가능할까06시 52분노재헌 한·헝가리친선협회장, 헝가리서 '금십자공로훈장'06시 51분오스트리아 총리, 아프간 난민 수용 반대…"내 임기 중 없을 것"06시 51분미국 내 한인 150만명 거주…가구 중위소득 8,800만원06시 51분바이든, 주중대사에 번스…정치인 출신 아닌 정통외교관06시 50분바이든 "필요시 철군 시한 연장"…추가 파병도 검토·민항기도 투입06시 47분日 스가 총리 정권 운영 타격 불가피…자민당 총재선거 당겨지나?06시 43분美, 코로나 확진자 일평균 다시 15만명 돌파06시 41분앨라배마주 공화당 집회 참석하는 트럼프06시 32분美, 아프간 대피작전에 민간기 동원…미군기지 수용안 검토06시 27분"가니 전 대통령, 싸우겠다더니 도망"…IS 위협까지 초비상06시 27분백신 안 믿던 美방송인들, 잇따라 코로나19로 사망06시 26분푸틴 "아프간 난민의 중앙아시아 유입 원치 않아"…왜?06시 26분비트코인 하락했지만 카르다노는 7% 급등, 또 사상최고(종합)06시 25분美, 민간 여객기도 수송 작전 투입…테러 위협에 추가 파병 검토06시 25분백악관 상황실 찾은 바이든06시 24분탈레반 포용은 없었다06시 21분美 "카불 공항 접근금지령"…철군보다 어려운 자국민 대피작전0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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