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러, 노드스트림2 송유관 무기화하면 강력 대응"07시 26분美테네시주, 하루 432㎜ 폭우·홍수로 최소 22명 죽고 수십명 실종(종합)07시 26분[비바라비다]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자 삶, 영화에 담는 세실리아 강 감독07시 22분[비바100] 교리에 반하고 실리도 없는데…스포츠 왜 해?07시 20분아프간 난민 경계 근무 나서는 터키 군인들07시 20분세계적 관광지 스톤헨지, 어쩌다 이렇게 됐나 [권신영의 해리포터 너머의 영국]07시 18분푸틴, "아프간 난민, 인접국에 수용 반대…테러분자 잠입할 것"07시 18분아프간 난민 중앙아 유입 반대 입장 밝히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07시 17분[영상] 6초간 진한 키스…英서 女교도관 '몰카' 찍어 공유한 죄수07시 13분혼돈 아프간 카불공항에 2만여명 대기…미, 피란민 수송에 민항기 동원07시 13분美 두고간 무기 착용한 탈레반···'이오지마 성조기 사진' 조롱07시 12분대서양 남쪽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서 규모 7.2 지진07시 12분졸리 "아프간 상황 끔찍, 도와주세요"07시 10분"아프간 상황 논의하자"…영국, 24일 G7 정상회의 소집07시 09분주한미군 "난민 수용 요청 땐 검토" 송영길 "적절한지 의문"07시 09분반탈레반 세력의 반격, 아프간 북부 3곳 탈환07시 09분미국, 주말 1만1000명 아프간 철수…대통령부터 장관까지 우호 여론 확보 총력전07시 07분美국무장관 "아프간 대통령, 죽기로 싸우겠다더니 다음날 도망쳐"07시 06분美 테네시주 폭우로 22명 사망·수십명 실종…7개월 쌍둥이 참변07시 03분"의료진 백신 접종 후 사망"…美 페북 1분기 조회수 1위07시 01분
세계 뉴스 50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10823&page=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