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랍과 손잡았다…천문학적 투자금 쏟아붓겠다 예고19시 36분트럼프 "이런 식의 철군은 최대 외교 굴욕"…바이든에 공세 퍼부어19시 25분미국, '대만' 두고 충돌한 리투아니아와 '철통 같은 연대' 강조19시 24분전세계 하루감염자 65만명 대…미국 15만명 육박19시 19분피난길 오른 아프간 임산부, 미국 수송기 화물칸에서 극적 출산19시 16분"마윈의 야심, 習 체제선 불가능"19시 15분델타변이에 '테이퍼링 속도조절론' 급부상19시 15분아프간 대통령 친동생, 탈레반 손 맞잡고 '충성맹세'19시 07분트럼프, 또 바이든 때렸다···"아프간 철수 아닌 항복"19시 05분탈레반 "20개 주 관료들과 만나 협력 논의…대학 등 열 수 있어"19시 02분인도 공군기 타고 귀국한 아프간 철수 교민들19시 02분"아프간 여자 선수 탈출시켜달라"…FIFA도 나섰다19시 01분탈레반, 새 정부 구성 위해 지방정부 잇따라 접촉19시 01분탈레반, 복면에 흑백 제복 차림의 시가행진 영상 공개19시 00분韓 주한미군 기지에 아프간 난민 받는다? 軍 "아직 요청 없다"18시 59분트럼프 "바이든 아프간 철수, 美역사 최대 굴욕"18시 52분"미국, 영국 미디어 소속 미얀마 언론인 체포"18시 51분카불 시내서 차량 검문검색 하는 탈레반 대원들18시 44분러·카 정상회담 "아프간 사태 관련 안보문제가 가장 시급"18시 40분탈레반 "20개주 정부 관료와 협력 논의할 것…학교도 개방 가능"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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