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 한국 오나…美, 해외 미군기지 난민수용 검토22시 56분"탈레반, 카불 점령 계획없었다…수도 이전도 고려"22시 55분"카불 공항에서 7명 더 숨져…1주일간 20명 사망"22시 54분탈레반 측 "아프간 수도 점령 계획 없었는데, 정부가 버리고 가"22시 54분日, 동해 조사 추진…관할 해역 확장 노리나22시 53분日, 6일째 2만명대 확진…도시봉쇄·기업 휴업안 급부상22시 49분트럼프, 앨라배마서 또 바이든 공격…"아프간 철수 아닌 항복"22시 49분탈레반 "카불 점령 계획 없었다…수도 이전도 고려"22시 49분미 국방부, 아프간 피란민 수송 민간 항공기 투입22시 49분탈레반 이어 IS테러 위협까지…美 "카불공항도 안전지대 아니다"22시 48분"카불 공항서 7명 더 사망"…탈레반 행진 영상 공개22시 47분감염 폭발 속 '학생 단체 관람'…패럴림픽 앞두고 논란 가열22시 46분"아프간 난민 수용지로 한국 등의 미군기지도 검토"22시 40분日코로나 신규확진 일요일에도 2만명 넘어…기업체 휴업안 부상(종합)22시 32분'예방률 90.4%' 노바백스 백신, WHO 긴급사용 승인 신청22시 29분中, 단거리미사일 발사시험 이례적 공개…대만·미국 등 겨냥22시 28분영국, 오는 24일 아프간 상황 논의 위한 G7 정상회의 소집22시 22분철조망 넘긴 생이별…아기 돌보는 군인들 [김유민의돋보기]22시 16분日, 자국민·현지직원 대피용 자위대 수송기 아프간 파견 추진22시 16분탈레반 "카불→칸다하르, 수도 이전 고려"2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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