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6년 전 사이공에서처럼, 카불 미 대사관 직원 헬기 탈출06시 28분정부 아프간 현지 주재 대사관 잠정 폐쇄 결정06시 28분"통일신라 때부터 나라꽃인데…" 홀대받는 무궁화를 위한 변론06시 28분'열강들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영국·러시아 이어 미국도 실패06시 26분아이티 규모 7.2 강진, 30만 희생 11년 전보다 센 게 덮쳤다06시 26분미 보건당국, 노인·요양원 환자·의료계에 부스터샷 검토06시 26분탈레반 카불 접수…가니 아프간 대통령 해외로 도피06시 26분아이티 강진 사망, 700명대로 훌쩍…부상도 2,800명06시 23분[속보] 탈레반 "아프간서 전쟁은 끝났다…통치방식·형태 곧 정해질 것"06시 21분탈레반, 20년 만의 정권 탈환…아프간 대통령 국외 도피06시 18분미국 대사관 긴급 철수…한국 대사관도 잠정 폐쇄06시 18분탈레반, 아프간 대통령궁 접수…가니 대통령은 국외 탈출06시 16분탈레반, 아프간 재점령…美 '베트남전 악몽' 재연 지적06시 12분영국-구소련-미국 등 '강대국들의 무덤' 아프가니스탄06시 03분ECB총재도, 영란은행 총재도 불참하는 美잭슨홀미팅05시 57분국외 도피 가니 아프간 대통령 "유혈사태 피하고자 결단"05시 56분'아프간 함락' 美 정치공방 격화…"책임져야" vs "임무 성공적"05시 55분가니 아프간 대통령 "유혈사태 피하기 위해 출국"05시 49분미 보건당국, 노인·요양원 환자·의료계에 부스터샷 검토05시 42분日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찾은 아베 前 총리0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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