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통령궁에 깃발 내건 탈레반…美 대사관은 성조기 내려08시 11분"전쟁은 끝났다" 탈레반, 아프간 승리 선언08시 10분트럼프, 탈레반에 아프간 함락되자 "바이든 물러나야"08시 09분美 정치권, 아프간 함락 놓고 책임 공방(종합)08시 07분英 11년 만의 최악 총기난사 동기는 '여성혐오'?08시 06분탈레반 대통령궁 접수 "전쟁 끝"…미군 본격 철수(종합)08시 02분아이티, 규모 7.2 강진 1297명 사망…폭우 예보까지(종합)08시 02분신채호 선생이 조선족?…中 바이두 엉터리 설명 '수두룩'07시 58분올 7월, 14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다07시 57분아이티 지진 피해 크게 늘어…사망 724명, 부상 2800명07시 56분아이티 강진 피해 '눈덩이'…사망 1,297명으로 늘어07시 54분"한국에 백신 빌려주자"…美의원들 바이든에 촉구07시 52분탈레반 "아프간서 전쟁 끝났다…개방적 정부 구성"07시 51분탈레반, 아프간 대통령궁 장악…'권력 인수' 곧 발표07시 51분백악관 "바이든, 카불 함락 상황 보고 받아"…별도 메시지는 없어07시 48분일본도 아프간 대사관 직원 타국 대피 방침07시 46분아이티 지진 사망자 1297명으로 늘어나07시 44분아베·스가, 9년째 반성·사죄 없어…야스쿠니신사 참배07시 41분"월세로 대출금 갚았다" 세입자에 2500달러 수표 보낸 집주인07시 40분[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현실을 직시해라"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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