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김정은 정권 금고지기' 현상금 100억…"훔친 암호화폐 세탁"08시 34분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08시 32분中, 美 방산기업 20곳 제재…미국 "대만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08시 32분'32세 연상 남편' 美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크리스마스 선물"08시 32분은값 45년 만에 최고···美개미들, '銀 ETF' 대거 매집08시 31분"현상금 104억 걸렸다"···김정은 위해 헬기까지 산 北 '어둠의 은행가' 정체는08시 29분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트럼프 "내 승인 前엔 아무것도 없다"08시 26분"美와 논의한 내용과 달라"…러 외무차관, 젤렌스키 '종전안'에 발끈08시 23분러·우 종전 이뤄지나…젤렌스키 "28일 트럼프와 논의"08시 19분쿠팡, 자체 조사결과 발표후 첫 거래일 급등…뉴욕증시서 6%↑08시 16분트럼프, 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 "내 승인 전엔 아무것도 없다"08시 11분미국, 미 방산기업 제재한 중국에 "타이완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08시 11분태평양 작은 섬나라 팔라우, 미국이 떠넘긴 이민자 결국 수용08시 09분[글로컬]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고래싸움' 비켜가려면08시 08분예멘에서 사우디-UAE 대리전 격화08시 07분베네수엘라 곧 칠 것 같더니…美, 돌연 시리아·나이지리아 IS 공습07시 57분"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07시 50분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07시 47분골드 보다 '실버 러시' 열풍…160% 고공 행진에 과열 경고07시 34분"트럼프 명칭 변경 항의 공연 취소에 15억 청구하겠다"0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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