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트럼프 대국민연설 혹평…"민심 못읽고 숫자도 다 틀려"17시 25분브라질 상원, 하원이어 보우소나루 징역형 단축법안 통과…룰라와 충돌17시 25분"망한 경제 살렸다"…다급한 트럼프 대국민 연설17시 23분백악관 동판에 "졸린 바이든" "분열 오바마"···트럼프, 역대 대통령 사진에 비방 글17시 22분日검찰, 아베 전 총리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통일교 영향' 쟁점17시 22분브라질 의회, 보우소나루 형기 단축법 통과시켜 대통령과 충돌17시 22분美, 귀화자 시민권 대대적 박탈 착수…"매달 100~200명 목표"17시 22분"트럼프=알코올중독성격" "밴스=음모론자" 신랄 비판에도…트럼프는 왜 '얼음공주' 비서실장 감쌀까[디브리핑]17시 21분트럼프, 대국민 연설로 '국내 정치 리셋'…경제 성과 강조하며 민심 반전 노려17시 21분'美 시민권자도 불안'…트럼프 "매달 200명 박탈 목표" 하달17시 20분트럼프 대국민 연설 '자화자찬'…"바이든 망친 경제, 내가 살렸다"17시 19분브라질 대통령, EU에 최후통첩 "당장 FTA 서명 안 하면 없던 일로 할 것"17시 17분美 베네수엘라 정권 고사 작전에 심기 불편한 中17시 17분지지율 최저에도 '자화자찬'…트럼프 "사상 최대 환급"17시 17분한국계 美 헤지펀드 설립자, CNN 등 美 WBD 미디어 인수 타진17시 14분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왕위 계승 지지 여론 확산…서명 5만명 참여17시 14분"쓴맛 잡아준다" 소금 커피, 즐겼는데…"멈춰라" 전문가 경고17시 14분"나이 차이가 딸뻘인데"…'과감한 노출' 여배우에 머스크 댓글 논란 [지금이뉴스]17시 14분의대에 시신 기부했는데…"일부 훔쳐 몰래 팔았다" 빼돌린 직원17시 12분핀란드 총리, 한·중·일에 '동양인 비하' 옹호 의원 행동 사과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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