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파트 화재 '불쏘시개'인데…대나무 비계에 4000명이 생계 의존10시 07분"SCI 논문 180편 게재, 인용 6000회"…'나노 분야 천재 과학자' 알고 보니 희대의 사기꾼 [여기는 중국]06시 01분"집이란 연옥에 갇혀…그날 창밖엔 절망의 불비 내렸다" [홍콩 생존자 증언]18시 10분트럼프 "불법이민이 美사회 망가뜨려…수백만명 추방할 것"15시 23분"다카이치, 비싼 옷이 다가 아냐"…日 디자이너, 총리 패션에 일침14시 56분'급강하 우려' 에어버스 리콜에 전세계 하늘길 결항·지연 속출14시 28분"방귀까지 묻는다"…잠옷, 다음 날 또 입었다간 세균 범벅12시 57분러 향하던 '그림자 선단' 유조선 2척 흑해서 잇따라 화재12시 43분중국, 더 세진 한일령…일본행 항공 904편 운항 중단12시 34분"최대 1500t 있다"…중국서 잇따라 초대형 금 매립지 발견12시 34분화마가 앗아간 128명, 홍콩 시민들 꽃과 눈물로 추모…당국은 "불법"10시 35분영구 족쇄·기저귀 채워 '화장실 고문'…이스라엘 반인륜 행위에 유엔 "경악"09시 55분일본인 '미일관계 양호' 여론 14.7%p 급락…"트럼프 고관세 탓"09시 55분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중국인, 일본행 비행기 15만석 취소09시 55분러, 키이우 대규모 야간 폭격…우크라 종전 협상단 미국행 맞춰 공습09시 50분"日 오사카? 가지마"…중국, 일본행 항공 904편 중단 '한일령' 시동09시 29분'기숙사 대란' 해결 위해 아파트 490채 통째로 매입한 '통 큰' 대학 [여기는 중국]09시 01분'첫 재선 중범죄자 대통령' 트럼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정보 공개 허점은?08시 06분화장 직전 '꿈틀'…사망 판정받은 60대 여성, 관 속에서 살아나 [여기는 동남아]08시 01분홍콩아파트 화재 참사 최소 128명 사망·200명 실종…공식 애도기간 선포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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