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네이비실, 6년 전 김정은 도청하려 北 침투…민간인도 사살"04시 09분미국 8월 고용 예상 밑돈 2.2만 명 증가…노동 시장 '냉각'02시 19분푸틴 "미국과 북극 공동 개발 가능"…결단 촉구01시 09분NYT "미 특수부대, 2019년 김정은 도청 위해 북 침투했다 실패"01시 04분美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00시 52분미 이민국, 현대차-LG엔솔 조지아 공장 급습…한국인 300명 체포00시 45분크렘린궁 "푸틴·트럼프 2차 정상회담 가까운 미래에 가능"00시 41분"빈라덴 사살 美특수부대, 6년전 김정은 도청위해 北침투"00시 04분美국토안보부 "현대차·LG엔솔 조지아 공장서 475명 체포"00시 04분"美 특수부대, 트럼프 1기때 '김정은 도청' 작전 위한 北침투"00시 03분美, '제조업 동맹 상징' 현대차-LG공장 한국인 300명 체포…'마스가' 균열 우려23시 56분섭씨 4도 바닷물 젖은 북 어민…네이비실 야간투시경엔 보이지 않았다23시 55분美언론 "현대차-LG엔솔 불체자 단속, 단일 현장서 최대 수준"23시 55분"잠수정으로 北침투한 네이비실, 北어선에 놀라 임무 접고 탈출"23시 51분빌드업 코리아 찾은 찰리 커크 "보수, 행동하고 귀 기울어야"23시 47분일면식도 없는 네이마르에 1조 상속…억만장자 유언장에 '발칵'23시 46분러 "푸틴·트럼프, 필요하면 가까운 미래에 회담 가능"23시 44분[속보] 美 "조지아 한국 기업 현장서 475명 체포…한국 국적 다수 포함"23시 43분7월 영국 소매매출 0.6%↑…"맑은 날씨·특수로 예상 웃돌아"23시 42분NYT "美 특수부대, 2019년 '김정은 도청' 목적으로 北 침투…민간인 사살"2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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