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트럼프 "시진핑, 미국 언급했어야"…북중러 결속엔 "곧 알게 될 것"21시 04분Trump tells Xi to give his warmest regards to Putin and Kim Jong-un while conspiring against the U.S.17시 46분'5차 방중' 김정은, 시진핑과 베이징서 6년여만에 정상회담 개최(종합2보)17시 06분김정은·시진핑, 베이징서 정상회담 돌입…6년여만에 성사(종합)17시 05분북중 정상회담, 양국 협력·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다짐15시 03분리스본 전차 탈선 사망 16명으로 늘어…한국인 등 20여명 부상14시 52분김정은, 우의장에 "반갑습니다"…禹, 푸틴에 "금강산行 얘기 좀"14시 46분트럼프, 정곡 찔렸나…기자 향해 "다른 직업 찾아봐" 발끈 [지금이뉴스]14시 44분트럼프 두 아들, 가상화폐로 '우회상장 대박'…이해충돌 논란 점화14시 29분푸틴 "젤렌스키는 행정부 수반 대행…모스크바 오면 회담 가능"14시 06분국회의장 "갈마지구 갔으면" 푸틴 통해 김정은에 전달10시 59분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사망 16명으로 늘어…한국인 등 20여명 부상10시 52분엔화, 美 금리인하 관측에 1달러=148엔대 전반 상승 출발10시 13분美 법무부, 리사 쿡 연준 이사 소환 통보 "주담대 사기 조사"10시 06분북중 정상, 회담 후 만찬까지…김정은 국빈급 예우 받아10시 04분김정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북중 우호 변치 않아"10시 02분김정은·시진핑, 베이징서 6년만의 정상회담 개최09시 59분"김정은 손목엔 2000만원 명품 시계, 디올백 든 김여정"09시 55분리스본 푸니쿨라 탈선으로 17명 사망…한국인 1명 부상09시 55분"금가루가 둥둥" 21년 만에 나타난 '길조'…지금 아니면 못 본다? [포착]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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