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대낮 흉기 난동 4명 다쳐…"20대 용의자 체포"03시 39분미 시카고 달리는 차에서 총격…4명 사망·14명 부상03시 39분美하원, 트럼프 '감세 패키지' 찬성 218·반대 214 가결03시 38분"이스라엘 전투기, 이란서 귀환중 남은 폭탄 가자지구 투하"03시 36분독일 외무, 中 왕이 면전서 희토류 수출통제 비판03시 35분[속보]美하원, 트럼프 '감세 패키지' 찬성 218·반대 214 가결03시 33분오스트리아, 시리아 난민 송환…시리아 내전 이후 EU 첫 사례(종합)03시 31분"온천 다녀오더니 발작·혼수"…中소녀, '뇌 먹는 아메바' 감염03시 31분[속보] 트럼프 감세법안, 美의회서 최종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아03시 28분이란 외무 "NPT·안전조치협정 계속 준수"03시 27분"美에 콜롬비아 대통령 축출 지원 모색" vs "근거 없는 비난"03시 23분美 재무 "4월 관세율로 복귀할 수도"…연일 무역상대국 압박03시 04분美하원의원 43명 "韓 플랫폼법 제정 막아달라"03시 03분[속보] 美재무 "약 100개국에 최저 상호관세인 10% 부과될 것"03시 03분中, 최대 군사훈련 앞둔 대만에 '상륙함' 시위03시 02분거취 논란에 의회서 눈물 흘린 英재무[지금, 이 사람]03시 02분日 참의원 선거전 돌입…이시바, 과반 유지에 사활03시 02분中 항모 산둥함, 반환 28주년 맞아 홍콩 입항03시 02분통보없이 무기지원 끊은 美…우크라 "러 침략 부추겨" 특사 급파03시 02분NASA, 태양계 통과 성간 혜성 발견…"지구엔 위협 없어"03시 02분

다음5152535455
56575859

07-07(월)07-06(일)07-05(토)07-04(금)
07-03(목)07-02(수)07-01(화)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50704&page=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