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역사상 최악의 산불"…LA산불 피해액 73조, 통제율 '제로'08시 37분카터 전 대통령 운구 행렬 지켜보는 주민들08시 37분카터 전 대통령 운구 행렬 지켜보는 주민들08시 37분"장난으로" 자는 친구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무서운 美10대들08시 37분고향 교회로 운구되는 카터 전 대통령 유해08시 37분FT "시진핑, 트럼프 취임식에 고위급 특사 파견"08시 36분"굿바이 카터" 카터 전 美 대통령 국장…전·현직 대통령 총집결08시 33분美공화 상원의원 "트럼프, 거의 100개 행정명령 준비"08시 32분바이든, LA 산불 대책회의…"연방정부, 180일간 비용 100% 부담"08시 32분일본에 금 140억원어치 밀수 한국인 4명 체포…사상 두번째 규모08시 32분주일美대사 "한미일 협력 살아남을 것…추가 진전은 알 수 없어"08시 31분"비만 오면 바닷물이 커피색"…니켈 채굴에 신음하는 필리핀 농촌08시 30분화장품 무게가 160kg?…한국인 4명, 일본서 '금 밀수' 혐의로 체포08시 30분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 트럼프 취임 앞두고 기후 대응 조직 탈퇴08시 29분머스크, 독일 극우당에 대한 금기 깨트리려 안간힘08시 28분'AI칩 국가별 수출통제' 바이든 규제에 실리콘밸리 집단반발08시 28분한국계 영 김, 美 하원 동아태 소위원장 맡아08시 28분안덕근 "韓정치적 상황에도 '경제·산업' 안정적 관리"08시 27분"일종의 부동산거래?"…트럼프는 왜 그린란드에 집착할까08시 25분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북한군 4천여 명 사상"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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