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韓 계엄령 선포 사전통보 못받아", 국무부 부장관 "법치에 따라 해결되길 기대"04시 37분러, 동지중해 해·공군 훈련…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04시 36분[속보] 미 국방부 "韓 비상계엄 관련 주한미군 태세에 변화 없어"04시 35분미 "계엄 무효 국회 표결 준수돼야" "한국 상황 심각히 우려"04시 30분美국방부, 한국 계엄 선포이후 "주한미군 태세에 변화없어"04시 30분美 "韓 국회 '계엄 해제 요구' 준수되길…계엄령 사전통보 못받아"04시 26분뉴욕타임스 등 외신 "원화 2년 만에 최저치" 한국 비상계엄 우려04시 25분[자막뉴스] 기현상 속출한 일본 '설상가상'…충격적인 장면04시 24분유엔 "韓 비상계엄 선포, 우려하며 상황 주시"04시 22분美국무부, 한국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04시 21분유엔, 韓 비상계엄 선포에 "우려하며 면밀 주시"04시 20분트럼프 잡을 동아줄…머스크 향한 '구애'04시 20분바이든 "韓 비상계엄 보고 받아"…국무부 "법치주의 해결 바라"(종합)04시 17분유엔 "한국 계엄선포 상황 우려하며 면밀히 주시"(상보)04시 17분[속보] 美국방부, 한국 계엄 이후 "주한미군 태세에 변화없어"04시 17분전직 美정부 북한전문가 "北이 계엄 상황 악용할지 주시해야"04시 16분미 국무부,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에 "준수되길 바래"04시 14분[속보] 美국방부, 한국 계엄 이후 "주한미군 태세에 변화없어"04시 13분만취운전 27세女, 막 결혼식 마친 웨딩드레스女 치어 죽였다04시 12분미 바이든 "한국 비상계엄 관련 보고 받고 있다"0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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