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받아…1천800만 원 약속"02시 31분미 국무 "모스크바 테러공격은 극악무도 범죄…강력히 규탄"02시 26분美의회, 2024 회계연도 예산처리 완료…셧다운 우려 해소(종합)02시 25분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결의안 표결 연기02시 04분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받아…돈 때문에 범행"01시 59분英 스타트업 스태빌리티 AI CEO 사임…투자자와 갈등01시 57분"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01시 37분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에…국제사회 비난 한목소리01시 35분출산율 1위 프랑스 "다양성 인정…양육·교육 부담 완화"01시 25분러,우크라 댐·발전소 150발 공습…EU,러에 '관세폭탄' 예고01시 14분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표결 연기…물밑 협상 계속01시 11분프랑스군, 우크라 파병 가능 5가지 시나리오는00시 54분러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최소 143명 사망…용의자 등 11명 체포00시 44분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 성공…우주비행사 3명 ISS로00시 36분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표결 연기…물밑 협상 계속00시 22분우크라, 모스크바 테러 연관성 부인…"러 주장 터무니없어"00시 21분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테러로 143명 사망…IS "우리가 공격"00시 19분가자 최남단 찾은 유엔 총장 "구호품 막는 건 잔혹 행위"(종합)00시 15분짝퉁 J-35가 F-35보다 낫다?…화려한 숫자로 과장한 中의 허위 광고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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