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영변 경수로 시운전 심각하게 우려"09시 35분네타냐후 "목표 달성 때까지 전쟁 계속"…바이든 "휴전요구 안 해"[이-팔 전쟁]09시 35분바이든 서명, 국방수권법 확정…"주한미군 2만8천500명 유지"09시 34분[그래픽]대만 남동부 앞바다 규모 6.3 지진…진앙 해저 10㎞09시 33분자궁 2개 美여성, 각 자궁서 딸 1명씩 출산…"100만분의 1 확률"09시 33분독일 쾰른 대성당에 테러 위협…유럽 곳곳 성탄 전야 보안 강화09시 24분헤일리 '턱밑 추격'…"트럼프, 부통령 제안도 검토"09시 23분대만 남동부 앞바다 규모 6.3 지진…진앙 해저 10km09시 20분美여성, 자궁 2개서 각각 임신한 쌍둥이 출산…"100만분의 1확률"09시 18분어려운 형편에 '라이터 불' 생일파티…너무 빨리 철 들어버린 소녀09시 08분"자멸의 길 걷고있다" 둔초바, 러 대선 후보 등록 거부당해09시 05분자궁 2개 미국 여성, 이틀 걸쳐 자녀 2명 무사히 출산09시 04분NYT " 푸틴, 우크라전 휴전 협상 신호 보냈다"09시 03분크리스마스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쇼핑몰서 총기 난사…"복수 부상자 발생"09시 01분NYT "푸틴, '휴전 의사' 여러 채널 통해 타진했다"08시 52분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 "휴전요구 안 해"…저강도 전쟁 논의한 듯08시 51분"승리를 주세요","아빠 보고싶어요"…우크라 아이들의 성탄 소망08시 51분바이든-네타냐후 통화 "전쟁 계속"…성탄 앞두고 70여명 대가족 몰살08시 43분에르도안 "튀르키예 전영토 66%·전국민 71%, 지진 위험에 노출돼"08시 36분[특파원 시선] 워싱턴에서 '서울의 봄'을 관람했다08시 34분

다음2122
23242526

12-27(수)12-26(화)12-25(월)12-24(일)
12-23(토)12-22(금)12-21(목)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1224&page=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