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中견제 놓고 내부 분열05시 03분미 집속탄 논란…백악관 "포탄 공백 채우기" 두둔, 의회 찬반 대립04시 56분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준비 안 돼…투표 시기상조"04시 45분美·튀르키예 정상, 나토회의 앞두고 통화…'스웨덴 가입' 논의(종합)04시 43분나토 정상회의 11일 개최…리투아니아 경계 삼엄04시 40분"선 넘었네" 미국의 '집속탄' 우크라 지원에 왜 전 세계가 반대할까04시 31분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준비 안돼…가입 투표 요구 시기 상조"04시 16분"갑작스러운 통제 정책, 시장에 파란"…中 정부 싱크탱크, 이례적 비판04시 08분오염수 방류 초읽기 들어서자 日 시민단체 거센 저항 움직임04시 08분러시아서 151㎞…나토 정상회의 개최지에 첨단무기 대거 배치04시 08분"美 우크라 집속탄 지원 반대" 英·加·獨·스페인 한목소리04시 08분옐런 "中과 디커플링은 재앙"…직접 소통 우호적 제스처04시 07분美-中, 반도체-희귀금속 수출규제 접점 못찾아04시 07분우크라 저항의 상징 '아조우스탈' 지휘관 5명 생환04시 06분스레드, 출시 3일 만에 가입 1억 육박…맞수 트위터 '소송' 예고04시 05분'농가 띄엄띄엄' 우루과이, 농촌 의약품 운송에 드론 도입04시 05분바이든·에르도안, 나토 정상회의 이틀 앞두고 스웨덴 가입 논의03시 59분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준비 안 돼…가입투표 시기상조"03시 54분유럽으로 향하는 바이든 대통령03시 46분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시기상조"…젤렌스키도 종전 후 언급0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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