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세계 2위 베트남서 "먹지 말자" 호소…근절은 '글쎄'04시 31분'좋은 경찰' 옐런, 방중 트윗 "소통하고 오해 피할 기회"04시 23분저수율 1.7%…70년만의 최악 가뭄 우루과이, 인공강우 도입하나04시 23분[뉴욕유가] 美 긴축 우려·재고 감소에 보합 마감04시 17분"오늘은 男, 내일은 女"…매일 원하는 성별로 바꿔 출근해도 되는 회사가 있다04시 15분저커버그 야심작 '스레드', 출시 7시간 만에 가입자 1000만명04시 05분세계 평균 기온 사흘째 최고…"기록 곧 깨질 것"04시 05분'실종 8년만에 귀가' 美 남성의 반전…경찰 "계속 집에 있었다"04시 01분자포리자원전 감독책임자 "상황 매우 심각…IAEA 사찰은 한계"03시 57분방중 美옐런 "오해 피할 소통 기회…美 국가안보 보호"03시 54분'와호장룡' 등 주제가 부른 코코 리…홍콩 자택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03시 53분트럼프 다녀간 공화텃밭서 바이든 "공화도 바이드노믹스 수혜"03시 51분영국 런던 지하철 이달 말 약 1주 파업…철도 파업도03시 47분세계 평균 기온 사흘째 가장 높아…"더 오를 것"03시 44분"푸틴, 프리고진 반란 때 모스크바 400km 밖 피신"03시 42분유럽 증시, 미국 금리인상 우려 속 2∼3%대 하락03시 42분美 6월 민간고용 전망치 2배 기록 "여전히 과열 상태"03시 34분튀르키예-스웨덴 정상, 나토 회의 하루 전 회동…가입 문제 논의03시 31분아마존, 아이로봇 인수 제동?…EU 규제당국, 심층조사 착수03시 24분중국 도착한 美옐런, 성과 거둘까…"경쟁 속 협력 추구"03시 17분
세계 뉴스 52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0707&pag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