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NSC "미국은 러시아 반란에 가담 안 해"01시 20분독일서 첫 극우정당 소속 시장 탄생…창당이래 첫 지자체장01시 19분고금리에도 수요↑·공급↓…다시 뜨거워진 美 주택시장01시 10분프리고진, 바그너 반란 옹호 "사회가 요구…푸틴 전복이 목표 아냐"(종합)01시 10분美대법원, 흑인 유권자 축소 대표한 선거구 획정 연달아 '제동'01시 05분스웨덴 나토가입 급물살타나…정상회의전 스웨덴·튀르키예 회동01시 03분'사라진' 프리고진 '침묵' 푸틴…안갯속 러시아01시 03분푸틴, 반란 종료 후 첫 공개발언…청년포럼에 영상으로 축사(종합)00시 57분푸틴, 사면 약속 뒤집었나?…"프리고진 계속 수사"00시 54분프리고진, 반란 철수 후 첫 메시지…"전복하려던 것 아냐"00시 52분바이든, 北·러시아·시리아 콕 집어 "모든 형태 고문 근절해야"00시 51분반란 후 도피한 '프리고진'의 첫 메시지 "푸틴 무너뜨리려 한 것 아니었다"00시 50분프리고진, 반란 중단 후 첫 메시지…"불의로 시작"00시 49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운전 오늘 마무리…내일 설비 최종 검사00시 45분'소수인종배려' 수혜 두 美대법관, 정책유지 여부에 정반대 입장00시 44분프리고진, 바그너 반란 옹호 "사회가 요구했다"…푸틴 정권전복 부인(2보)00시 44분[속보]프리고진, 푸틴 정권 전복 부인 "정권 전복은 우리의 목표 아냐"00시 39분[속보]프리고진, 바그너 반란 옹호 "사회가 요구했다"00시 38분[속보]프리고진 "러시아 국가 공격 부인…바그너 용병 죽인 것에 대응한 것"00시 36분美 사상 첫 '트랜스젠더' 연방 하원의원 탄생할까00시 35분
세계 뉴스 58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0627&page=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