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벗어난 핀란드, 나토 정식 합류…'집단방위 5조' 적용(종합)02시 00분美, 패트리엇·하이마스 등 우크라이나 무기 추가 지원01시 59분트럼프, 재판 지역 변경 주장 "맨해튼은 공화당 득표율 1%"01시 59분미국 구인건수, 2년 만에 천만건 미만…노동시장 진정 기미01시 59분女 혼자도 안전한 여행 5개국…아시아선 한국 아닌 '이곳' 뽑혔다01시 56분강성 트럼프파 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 시위 10분 뒤 자리 떠01시 51분애플도 구조조정?…블룸버그 "일부 팀 소수 직원 감원 단행"01시 31분러 "핀란드 나토 가입 완료, 분쟁 위험 고조"01시 30분트럼프, 재판지 변경 요구01시 29분트럼프, 법원 출석 앞두고 '재판지 변경' 요청…지역구 편파성 지적01시 25분美, 패트리엇·하이마스 탄약 등 우크라에 추가 무기 지원01시 17분美, 우크라에 3.4조원 군사 지원…누적 40조원 육박01시 06분'한국 사위' 호건 전 주지사 비서실장, FBI와 총격 중 사망01시 01분[자막뉴스] 日 연일 "오염수 방류 안전해요"…자국민도 설득 못 했다01시 00분日, 中에 간첩 혐의 구속 日기업인 면회…"건강 양호"00시 40분中, 日 반도체장비 수출규제에 "과단성 있는 조치 취할 것" 경고00시 40분바이든, 핀란드 나토 가입 환영 "스웨덴도 조속히 비준"00시 39분美 구인건수, 2년 만에 첫 1천만건 미만…노동시장 과열 식나00시 32분학폭에 야구 선수 꿈 포기한 美 10대…피해자 가족 '80억' 소송 걸었다00시 15분푸틴, 5일 안보리 회의 개최0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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