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러, 이란과 군사협력 심화…전투기 제공할 수도"05시 45분[자막뉴스] 전 세계, 러시아에 '선전포고'…한국도 이름 올렸다05시 40분우크라전 366일, 바흐무트 등 동부 교전 치열…민간인 다수 사상05시 33분질 바이든 "남편 재선 출마, 선언 시기·장소만 남아"05시 29분우크라이나 전쟁 1년 [정기현의 이슈스케치]05시 01분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5만명 넘겨05시 00분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수 5만 명 넘어(상보)04시 59분에르도안, 전쟁 1주년에 푸틴·젤렌스키와 연쇄통화로 중재 시도04시 55분세계은행 "우크라에 3조원 추가 지원…침공 1년 지났지만 파괴 계속"04시 49분<83>한국의 'MZ세대'와 일본의 '소셜 네이티브' [같은 일본, 다른 일본]04시 40분푸틴이 키운 호랑이 새끼?…'비선 실세' 프리고진의 위험한 도발04시 31분독일, 우크라에 레오파르트2 전차 4대 추가 지원…대대 편성 가능04시 29분저커버그 메타 CEO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 출시"04시 29분美, 대규모 러시아 제재안 발표 '알루미늄 관세 200% 부과'04시 29분러 "우크라 사태 평화적 해결 기여하려는 중국 입장 높이 평가"04시 26분질 바이든, 남편 재선 출마 여부에 "선언시기·장소만 정하면돼"04시 25분[속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수 5만 명 넘어04시 24분G7 정상 "우크라에 흔들림없는 지원 계속…러, 공격 중단" 촉구04시 22분젤렌스키, 중 입장문에 유보적 긍정…"사태 해결 위해 협력해야"04시 21분젤렌스키 "푸틴과는 협상 안 해…러, 나토 회원국 공격할 수도"(종합2보)0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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