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전면전 위기 고조…'6·25 정전협정' 길 밟을 수도05시 03분"서방, 우크라 전쟁 패배 땐 中도발…전후 한국처럼 오랜 기간 도와야"[러·우크라 전쟁 1년]05시 03분"尹대통령, 中→美 방향전환…文시절 전략적 모호성 종식 시사"05시 00분"미국, 전쟁 1년 맞아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 부과 계획"04시 38분"미, 러시아 방산·에너지·금융 겨냥 수출 통제 · 제재 계획"04시 36분빨간 풍선이 되어 하늘나라로 떠난 어린이들04시 35분멕시코, 리튬 국유화…"미·중·러가 손 못 댈 것"04시 31분"미국,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수출통제·제재 방침"04시 15분양국 軍 사상자 최소 30만명…일상 사라진 자리엔 '죽음'만04시 10분"북한, 더욱 강력한 제재 직면할 것" 한·미·일·G7, 한목소리 대북 규탄04시 10분"한곳에 살지 말라네요"…시리아 난민 차별에 또 눈물04시 09분"돈바스 우리땅" vs "크림반도 내놔"…멀고 먼 우크라의 봄04시 09분주영 북한대사, 탈북민 시위에 항의하다 경찰 제지당해04시 08분"가족과 남은 삶 보내겠다" 98세 지미 카터 치료 포기04시 08분뮌헨서 미·중 정면 충돌…"정찰풍선 무책임" "히스테리"04시 07분美中 갈등 유탄 맞은 'K반도체 중국공장'[윤홍우의 워싱턴24시]04시 02분우크라戰 1주년…바이든·푸틴, 같은날 다른 장소서 연설한다04시 00분관람객 손 갖다댔을 뿐인데 제프 쿤스의 '풍선개' 산산조각03시 59분美하원 외교위원장 "우크라에 전투기 지원해야"03시 40분연금 개혁 밀어붙이는 마크롱 지지율 32%…3년만에 최저03시 34분
세계 뉴스 51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30220&page=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