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1년]①전환점 맞은 21세기 첫 '하이브리드 전쟁'09시 55분구호품 받기 위해 손 내미는 튀르키예 주민들09시 53분"중국, 자국에도 '정찰풍선' 띄워…수년간 반정부 움직임 감시"09시 51분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4만4000명 넘어서09시 50분지진 강타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의 갈라진 도로09시 49분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포기' 보도는 '오보'…계속할 것"09시 49분스마트폰, 우크라전서 위력…"첩보엔 꿈, 보안엔 악몽의 장비"09시 48분장영진 1차관, 특파원 간담회 참석09시 48분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의 거대한 텐트촌09시 47분강진 충격에 쩍 갈라진 튀르키예의 도로09시 47분강진에 아스팔트 파손되고 벗겨진 튀르키예 도로09시 47분美 SEC,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사기 혐의 기소09시 47분강진 충격에 갈라지고 파손된 튀르키예 도로09시 46분바이든, '흑인 린치' 영화 상영…"모두가 증오 멈춰야"09시 45분아르헨티나 농장서 살해·암매장…한인남성 구금영장 청구09시 45분日 롯데리아, 외식업체 젠쇼홀딩스에 매각…"젠쇼리아 되는 거냐"09시 44분바이든, 인종차별 다룬 영화 '틸' 상영 "침묵 안 돼, 현실 부정은 더 나빠"09시 43분젤렌스키 "푸틴과 영토 협상 절대 없다…러 대공세 이미 시작"09시 41분日증시, 미 증시 큰 폭 하락에 반락 출발…닛케이지수 0.76% ↓09시 41분'한국전 전설의 탑건' 美 97세 노병에 '평화의 사도' 메달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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