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 풍선'에 난감해진 중국…美 격추에 발끈했지만 정면 충돌은 피해 [특파원+]15시 32분대만 코로나 신규 2만2991명·총 966만8845명…73명 숨져15시 30분"흑인·성소수자 때려라"…공화당 문화전쟁 첨병 된 '트럼프의 입' [특파원 24시]15시 30분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반도체 수출 통제까지…대중국 견제 수위 높이는 미일15시 28분"왜 여성교육 막나" 학위증 찢은 교수…탈레반 무차별 구타·감금15시 26분홍콩 초중고 교사들 대거 교단 떠나…"작년 퇴직자 예년 2배"15시 25분'사내 성차별·성추행 사건 대응 미흡' 블리자드, 430억 '벌금 철퇴'15시 25분'딱 한 번 샀는데 1등 당첨' 캐나다 18세女, 생애 첫 복권으로 447억원 당첨15시 24분동물보호가, 모스크바 붉은 광장서 '육식 반대' 시위15시 23분F-22가 中 정찰풍선 격추…바이든 "우리 조종사 대단"15시 20분인공눈물 때문에…미국서 1명 사망, 5명 실명15시 15분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중국 강력 반발15시 11분중국, 미국의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표시"15시 10분대만 당국자 "2021년 이후 대만에서도 中 정찰 풍선 2차례 출현"15시 09분WSJ "중국, 러시아에 군수품 수출로 우크라 침공 지원"15시 07분"음식이 공짜?"…美 주민들, 가짜뉴스 속아 마트서 버린 식자재 쟁탈전15시 04분"동성결혼 보는 것도 싫어"…차별 발언 비서관 경질한 日 기시다 '타격'15시 04분태국, 미세먼지 피해 확산…관련 질환자 2배 이상 급증15시 03분장기 적출? 증거 조작?…의혹 꼬리 문 중국 고교생 실종사건 전말[특파원 24시]15시 01분中 러시아에 군수 물자-반도체까지 공급, 우크라 침공 도와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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