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루카셴코와 정상회담…"벨라루스는 진정한 동맹국"02시 15분"2030년까지 육지·바다의 30% 보호구역으로"…COP15 합의01시 55분"지구 30% 보호하자" 생물다양성 협약(COP15) 타결…'부자나라 더 내라' 이견도01시 54분바이든, '노숙자 올인 전략' 발표 "2025년까지 25% 줄일 것"01시 54분유엔, '기후대책' 새 국제회의 주최…정부·재계·시민사회 참여01시 47분독일·프랑스, 미 IRA에 강력대응…담당장관들, 1월 방미01시 44분국가비상사태 페루서 교통 속속 재개…마추픽추 열차는 6일만에01시 38분EU, 내년 2월부터 가스 가격상한제 시행…난항끝 극적타결01시 36분벨라루스 간 푸틴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의 동맹"01시 29분지구 자연 30% 보전에 매년 260조…생물다양성 총회 타결01시 25분EU, 가스 가격 상한제 1MWh 당 180유로에 합의(상보)01시 24분美, 북아일랜드 경제특사에 '조 케네디 3세' 임명01시 18분머스크 "트위터 경영 물러날까" 묻자 절반 이상 찬성01시 13분[속보] EU, 가스 가격 상한제 1MWh 당 180유로에 합의01시 04분바이든, 노숙자 대책 발표…"2025년까지 25% 줄이겠다"01시 04분美, 코로나 국경통제 이번엔 종료?…벌써 불법 이주민 급증세00시 59분독일, 북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한미 대화제의 응해야"00시 53분중아공 수도서 EU 사절단 건물 불타…프랑스 철군 며칠만에00시 27분美, 북아일랜드 경제 특별대사에 존 F. 케네디 종손자 임명00시 13분'EU판 IRA' 탄소국경세, 2026년 도입…한국 대책 마련 시급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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