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4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코뿔소21시 03분"하루 2500원으로 버티는 사람, 5100만명 늘었다"…우크라전이 부른 빈곤18시 44분중국, '세계 의류공장' 지위 흔들…주문 동남아로 이전18시 33분머스크, 15살 연하 임원과 비밀연애…쌍둥이까지 둬16시 01분英 존슨 총리 결국 퇴진…"가을에 총리 교체"15시 18분"재감염은 첫 감염보다 사망 위험 2배"라는데…휴가철 유럽서 코로나 재확산 비상13시 59분존슨 영국 총리, 여당대표 사임…총리 자리는 가을까지 유지(종합)12시 58분영국 존슨 총리 전격 사퇴…후임자 언제, 어떻게 뽑나12시 57분브렉시트로 올라선 영국 존슨 총리, 스캔들로 불명예 조기 퇴진12시 57분존슨, 여당대표 사임 발표…영국 총리직은 후임 선출까지 유지(종합2보)12시 57분러 "흑해 요충지 뱀섬 미사일 공격"…섬 장악 우크라 주장 반박11시 51분처음 만난 한중 외교장관…박진, 왕이 향해 "한중관계도 보편적 가치로"11시 25분"다시 태워달라" 도로서 버려진 반려견 필사적 점프…주인 끝내 외면[영상]09시 49분유독 '47'에 집착한 시카고 총기난사범…'숫자 의미' 보니 소름09시 08분日 '유희왕' 작가 다카하시 카즈키, 바다서 숨진 채 발견08시 59분"우리가 돼지냐?"…中, 시민들에게 '코로나 도장' 논란08시 01분시카고 총기난사범이 집착한 숫자 '47', 거꾸로 했더니…06시 57분"총격 준비 대화 엿들었어요"…이 제보, 美버지니아서 참극 막았다06시 18분[뉴욕마감]S&P 0.4% 상승…6월 FOMC 의사록 침체 우려06시 05분일자리마저…美 실업수당 청구 23.5만건, 1월 이후 최대 수준05시 39분
세계 뉴스 2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707&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