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도 짐 검사도 없다…15시간 '순간이동' 백악관 전세기 [바이든 순방 동행기]①20시 30분나토 확장에 맞대응한 러···"서부에 군부대 신설할 것"20시 26분일 "중장거리 탄도탄 발사 우려…핵실험은 곧 준비"20시 24분바이든 한국 이어 22~24일 日 방문…중국견제에 초점20시 22분IAEA도 "北, 핵실험 임박…각종 핵시설 작동 중"20시 15분러 국방 "서부 군 기지 신설…접경 지역 나토 세력 확장에 대응"20시 14분'나토 확장' 우려에 러 국방, 연내 '서부 新군사기지' 건설 예고20시 13분러시아 "나토 확장 대응…서부 지역에 군사기지 신설"20시 13분기시다 "日, IPEF 참여 긍정 검토··· 美도 TPP 복귀해야"20시 11분IAEA 사무총장 "우리 정보에 의하면 北 핵실험 임박"20시 10분우크라서 망신 러軍, 40세 이상 입대 검토20시 05분中 "美, 분열 도모 말라…IPEF, 배타적이면 안 돼"20시 04분코로나19 확진자 연 사흘째 8만명대, 대만 휘청20시 03분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에 위협 느낀 러시아 "서부에 군부대 신설"20시 03분인도 폭염, 다리 밑 그늘에서 잠자는 노숙인들20시 02분뉴델리 다리 밑 더위 피해 잠자는 노숙인들20시 02분인도 폭염, 다람쥐도 "덥다 더워"20시 01분인도 폭염, 더위에 목 축이는 다람쥐20시 01분"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세력, 모스크바서 주러 北대사와 협력 논의" [나우,어스]19시 59분한·일 순방으로 중국 견제, 경고 메시지 보내는 바이든19시 59분
세계 뉴스 8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520&pag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