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의회, 나토 가입 승인…"내일쯤 스웨덴과 신청서 제출"(종합)22시 30분北, 중국에 항공기 보내 의약품 긴급 반입…국경 봉쇄 후 처음22시 30분서방, 러시아 해외자산 '압수·인출' 검토중…러, "완전한 도둑질"22시 25분러시아, '나토 가입 결정' 핀란드 외교관 2명 추방22시 24분면역 보유자 많아졌는데도 재확산하는 미국…방역 강화22시 23분바이든 한일 순방 앞서 미일 공군 합동 군사훈련22시 21분미 경찰, '증오범죄 추정' 댈러스 코리아타운 총격 용의자 체포22시 21분中 외교부 "北 팬데믹 퇴치 위해 협력 용의"…물자 지원 여부는 확인 안해22시 20분하르키우 탈환한 우크라군…나토, 러 앞에서 '대형 훈련'22시 19분50일 지속된 상하이 봉쇄 풀기로 하자 다들 '탈출 행렬'22시 19분DMZ·삼성반도체공장·…바이든 방한 동선이 주는 메시지22시 18분[속보] 핀란드 의회, 나토 가입 신청 결정 승인22시 16분"美, 유럽국가들에 러 석유에 대한 관세부과 제안"22시 16분핀란드 의회, 나토 가입 신청 결정 승인22시 14분영국, 북아일랜드 협약 일방적 변경 입법 계획 발표22시 13분[속보] AP "핀란드 의회, 나토 가입 신청 결정 승인"22시 11분"스스로 살아남아라" 우크라 '철의 요새' 82일 항전 끝났다22시 08분맥도날드 '굿바이 러시아'…개혁개방 상징, 32년 만에 완전 철수22시 04분핀란드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 공식 결정…"나토 가입은 스웨덴 국민 안전보장 위해 최선"22시 02분핀란드 의회, 나토 가입 신청 결정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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