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고문 살해 '독재자의 아들' 대통령 됐다"…아버지 이름 물려받은 마르코스, 필리핀 대선서 당선09시 18분96세 英여왕 '거동 불편' 이유로 59년 만에 의회 연설 불참09시 14분열병식 참석한 푸틴 "세계 전쟁 공포 다신 일어나지 않게 하는게 우리 의무" [뉴시스Pic]09시 12분EU상임의장, 우크라 오데사 '깜짝' 방문 중 러軍 포격에 대피09시 12분리비안 21%-니콜라 13%-테슬라 9% 전기차주 일제 폭락(종합)09시 10분커비 "우크라이나인들 러시아에 끌려가, 매우 부도덕"09시 10분존 커비 "우크라이나인들, 러시아로 끌려가"09시 10분파푸아뉴기니에 규모 6.3 지진 발생…"인명피해 가능성 적어"09시 08분유엔 안보리, '北미사일 논의' 긴급회의 11일 개최…美 요청09시 07분"대만은 주민을 원숭이로 취급"…中, 진단키트 부족한 대만 '조롱'09시 06분EU "내달 중 우크라의 EU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결정"09시 04분'北 무력도발' 11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09시 04분美, 약 80년 만에 무기 대여법 재가동…우크라 지원 확대09시 03분"5년 만에 보수 정권 출범"…日, 한일 관계 개선 '기대감'09시 02분에콰도르 교도소서 '대형 유혈 폭동'…43명 칼에 찔려 사망08시 56분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당선···'독재자 가문의 귀환'08시 55분美 "한미동맹, 지속 가치 있어…새 정부 협력 고대"08시 55분EU집행위원장, 헝가리 총리와 러 석유 금수조치 회담…"진전 있었다"08시 54분전장 최전선서 지뢰 200개 찾아낸 우크라 군견, 국가훈장 받았다08시 54분한미동맹 파기 시사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 철수 지시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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