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부차 집단학살 비판 고조…우크라이나 "민간인 시신 410구 수습"21시 34분"암살 쿠데타 두려워 가짜 세웠다"…푸틴 '대역 기용설'까지 나와21시 34분국제사회 정상들, '러 부차 학살' 잇단 비난…"소름 끼치는 전쟁범죄"21시 31분"2500만 전주민 검사하겠다"…군대까지 동원한 중국 상하이시21시 30분러시아, 우크라이나 집단 학살 의혹…제재 논의21시 26분머스크, 트위터 지분 9.2% 취득…최대주주 될까21시 26분프랑스 대선 D-7…마크롱·르펜 격차 더 좁혀져21시 19분아베, 우크라 전쟁 계기 "일본 방위비 11% 늘려야"21시 18분중국, 상하이에 군 인력 파견…코로나 대응 우한 이후 '최대'21시 18분헝가리·세르비아서 친푸틴 정권 연임…'유럽 분열' 우려21시 18분미·유럽, 러 '민간인 학살'에 분노…강력 규탄·추가 제재 예고(종합)21시 18분IPCC 6차 보고서 '완화'편 발간 왜 늦어졌나21시 15분머스크, 트위터 지분 9.2% 취득…최대주주 되나21시 15분러시아 "비우호적 국가 국민 비자발급 간소화 중단"21시 11분WHO에 보고된 롱코비드 증상만 200개…영국은 전용 클리닉도21시 07분푸틴, 유럽 '비우호국' 비자 간소화 제도 중단 명령 서명21시 07분EU "러시아 민간인 집단학살은 '잔혹행위'…신규 제재 논의"21시 06분[2보] "러, EU 국가 외교여권 소지자에 무비자 입국 중단"21시 06분러시아, 우크라 학살 의혹 재차 부인…안보리 소집 재요청21시 01분러시아, '민간인 학살' 전면부인 일관…'유엔'도 이용20시 57분

12345678
910다음

04-07(목)04-06(수)04-05(화)04-04(월)
04-03(일)04-02(토)04-01(금)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404&pag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