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 승인(1보)22시 36분우크라발 안보 위기 고조에…나토 사무총장 유임 가능성22시 34분미국서 시속 210km '검은 토네이도'…초토화된 마을22시 34분"우린 오늘도 살아남았다"…'안네의 일기' 쓰듯 아들에 문자22시 33분기체 잔해 속엔 아내 머리끈만…생존자 소식은 아직22시 33분[우크라 침공] 스위스 "제재로 동결된 러시아 자산 7조5천억원"22시 30분[속보]NATO, 정상회의서 동유럽 병력 증강 합의22시 28분美 국무부도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22시 28분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우크라 전쟁, 이 세대 최대 안보위기"22시 25분바이든, 나토 정상회의 참석…"러시아 생화학전 대비 논의"22시 25분'전쟁 범죄' 낙인찍힌 푸틴…"국제재판소 세워야" 압박22시 24분[우크라 침공] 나토 정상들, 동맹 동부 지역 강화 합의22시 23분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 가닥…"유럽 지정학적 우려 확대"22시 22분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 규탄…추가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서야"22시 17분[속보] 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2023년 9월 임기 종료22시 17분[속보] 나토 정상들, 동부 지역 병력 증강 합의22시 16분美국방부 "러, 우크라 침공 전부터 美군부 전화 계속 거부"22시 15분美 실업수당 청구 19만건 밑돌아…'52년 만에 최저'22시 06분[속보]美국무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추가 도발 삼가라"22시 05분미국, 우크라 난민 10만명 입국시킨다…아프간 난민에 이어22시 04분

1234567
8910다음

03-27(일)03-26(토)03-25(금)03-24(목)
03-23(수)03-22(화)03-21(월)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324&pag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