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민간인 사상 2500명↑"…우크라發 난민 355만 명(종합)02시 36분[우크라 침공] 美·나토 "벨라루스, 러 돕기 위해 곧 참전할 수도"02시 30분화이자, 중·저소득 국가에 치료제 4백만 명분 판매02시 29분미 대사관 "러, 우크라 돈바스 지역서 어린이 2389명 납치"02시 28분미 관리 "러, 의도적으로 민간 시설 노리는 명확한 증거 있어"02시 14분북대서양 중앙 해령 남쪽 해역서 규모 6.7 지진 발생02시 06분우크라 외무 "헤르손 식량·의약품 거의 바닥…민간인 대피도 막혀"02시 05분[속보]우크라 드니프로 지역 주지사 "러軍 포격에 철도역 파괴·1명 사망"02시 03분美 국방부 "러軍, 의도적으로 민간 시설 공격…증거 있다"01시 58분"러시아군, 돈바스 어린이 2,389명 러시아로 납치"01시 55분유럽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 증가…재확산 본격화 우려01시 45분니카라과 오르테가에 맞서던 차모로, 징역 8년형 선고받아01시 41분바이든, 러 극초음속 발사 확인…군사적 의미 평가절하01시 34분유엔 사무총장 "전투 멈추고 평화에 기회 줘야 할 때"01시 29분"헤르손 식량·의약품 바닥…시민들 인도주의적 재앙 직면"01시 27분132명 탑승한 中 여객기 추락 사고 원인 불명확01시 27분러시아, 우크라 동부 지역서 어린이 2389명 납치…"전쟁범죄"01시 18분"러군 포로 모두 거세하라"…우크라 병원장이 '한 말'01시 16분유엔 사무총장 "전쟁, 아무도 이길 수 없어" 협상 촉구01시 13분[속보]"러, 3일치 탄약 남아…소형 핵무기 사용 가능성"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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