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 北 미사일 개발 도운 러 국적자 2명·러 기관 3곳 제재13시 24분美, '北ICBM' 정보 공개 이유 묻자 "국제사회 한 목소리 중요"13시 24분[우크라 침공] 홀로 1천200㎞ 피란길 11세 소년 "희망이 나를 인도"13시 19분WHO "러 침공, 코로나19 확산 확실"13시 16분러 폭격받은 만삭 산모…"딸 낳았어요" 뭉클한 생존 신고13시 14분亞,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만명…韓·日 등 동아시아 중심 급증13시 12분'우크라 영웅 거리' '젤렌스키 거리'…러 대사관 주소 바꾸는 유럽 국가들13시 07분중국도 코로나 비상…이틀연속 지역사회 감염 1천명 이상13시 04분홀로 1200㎞ 피란 떠난 우크라 소년 "행복한 결말 있을 거예요"13시 00분미, 북 ICBM·핵 재개 움직임에 추가 제재12시 55분러시아, 벨라루스에 신무기 제공 방침…우크라 "참전 유도 작전 포착"12시 48분우크라 현지 CNN팀 "키이우에서도 폭발음 들려"12시 42분제2의 '살인모기' 등장하나…생화학무기 두고 미국-러시아 진실 공방12시 41분미, 북 ICBM 개발 도운 러 국적 2명 · 기업 3곳 제재12시 32분미, 북한 ICBM 부품 조달 관여한 러시아 개인 2명·기업 3곳 제재 발표12시 31분'오미크론 확산' 베트남, 검사 키트·치료제 밀반입 단속 나서12시 30분도쿄대공습 77주년 조선인 희생자 추모식 도쿄서 개최12시 26분러, 우크라 침공에…中 '대만 관련 시나리오' 개발 중12시 23분미, 우크라이나에 첨단 대공무기 등 지원 방안 강구중12시 22분우크라이나군 "러시아 장성 세명 째 사살"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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