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피란민만 400만명 전망…유럽연합 "큰 난제"18시 56분푸틴 "우크라서 러시아 위해 싸울 자원자 받는다"18시 51분[우크라 침공] 민간인 피해 속출…"러, 하르키우 정신병원에 포격"(종합)18시 48분美, 대북 추가제재 예고…사실상 ICBM 발사유예 폐기로 간주한듯18시 46분일본 방위성 "북한 최근 2차례 발사 탄도미사일은 ICBM급"18시 46분美국방부 "北, 완전한 시험발사 앞두고 새 ICBM 시스템 평가"18시 45분동일본대지진 11년 지났지만…3만8000명 피난 중, 원전 폐로 작업은 더뎌18시 45분[우크라 침공] EU, 피란민 위기 "큰 난제 될 것" 경고18시 42분로켓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2022년 상반기 채용18시 40분美, 러시아에 고율 관세도 부과…"러, 심각한 불황 가능성"18시 40분[영상] 우크라 난민 관련 질문에 웃은 해리스 美 부통령…비판 여론 확산 [나우,어스]18시 37분'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 처형한 군인, 80세 나이로 사망18시 36분러 국방 "1.6만명 중동 출신 용병, 우크라 전쟁 투입 열의"(상보)18시 35분[우크라 침공] 키이우 향하던 64㎞ 러시아군 차량행렬 분산 재배치18시 34분[우크라 침공] 조코위 인니 대통령 "연료가격 등 급등…인플레 우려"18시 32분남아공 대통령 "우크라사태 중재 요청받아 푸틴과 통화"18시 29분[우크라 침공] 푸틴 "참전 자원자 환영"…"중동서 1만6천명 지원"18시 28분'친 중국' 논란 WHO, 해체가 답? "오히려 권한 강화해야"18시 24분푸틴 "우크라군과 싸우려는 자원자 환영"18시 22분[우크라 침공] 러, 수도 키이우 외곽 공세 강화…주요 진입로 '격전'(종합)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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