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개전 열흘 만에 첫 임시·부분 휴전…"마리우폴·볼노바카 민간인 대피"(종합2보)18시 15분우크라 볼노바카 의원 "러 폭격에 의해 이미 시 90% 피해"18시 13분러 "우크라 민간인 대피 위해 임시 휴전"18시 11분푸틴 계엄령 선포설에…러시아인 핀란드 탈출 러시18시 11분[우크라 침공] 미 "러, 용병 1천명 추가할 듯…무차별 폭격 우려"18시 08분"핵 재앙 가까스로 피했다" 비판 쇄도…러, "우크라 탓" 적반하장18시 05분러시아 "마리우폴 등 민간인 대피 위해 임시 휴전"18시 04분[우크라 침공] 푸틴, 여론에 빗장…서방뉴스도 SNS도 중단(종합)18시 04분러, 마리우폴 등 2곳서 임시 휴전…"민간인 대피 통로 개설"18시 04분[여기는 중국] 결혼도 국가가 관리?…中, 공립 중매업체 신설 가능성18시 01분[속보] "우크라 볼노바카, 러軍 폭격에 시 90%가 피해" 지역구 의원18시 00분중국서 러시아 제품 매진 현상 잇달아 "경제 제재 동참 안해"18시 00분"도망가지 않았다" 우크라 대통령이 올린 인증 영상17시 55분EU, 러·벨라루스 발트해 국가이사회 활동 중단 조치 "협력 전까지 유효"17시 54분[우크라 침공]유엔 안보리, 7일 긴급회의…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논의17시 53분[러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 등 2곳서 임시 휴전17시 52분美인권담당 부차관보 대행 "北인권유린, 좌시 않겠다"17시 52분우크라 정부도 마리우폴·볼노바카 휴전 합의 확인(상보)17시 45분러시아, 민간인 대피 위해 우크라 공격 일시 중단17시 42분우크라 원전 공격에 증시 출렁·유가 급등…'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솔솔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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