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러·우크라, 협상 계속하기로…3차 회담도 곧 예정02시 51분[우크라 침공] "EU, 러시아 WTO 최혜국 대우 중단 검토"(종합)02시 51분[속보]러·우크라, 인도주의 '안전통로' 확보 합의02시 49분[속보] "러시아-우크라이나, 피란민에 인도주의 통로 공동 제공에 합의"02시 49분러 고위 장성, 지난주 우크라에서 전투 중 사망02시 48분우크라 대통령, 푸틴에 둘이 담판 촉구…"무엇이 두렵냐"(종합)02시 46분러·우 2차 협상 2시간여 만에 종료…"민간인 대피로 마련 합의"(상보)02시 46분온두라스 새 정부, 부패와의 싸움 시동…논란의 '기밀법' 폐지02시 46분"美·나토, 정보·감시·정찰자산 정보 우크라 제공"02시 44분"러 결집 전투병력 90%, 현재 우크라에" 美당국자02시 42분[우크라 침공] 프·러 정상 전화로 90분 설전…우크라 침공 후 세번째 대화(종합)02시 42분"애플의 러시아 판매 중단, 삼성도 영향 받을 듯"02시 38분[속보] 러·우크라 회담 종료…3차 협상 열기로 합의02시 37분[속보] 우크라 협상단 "러와 민간인 대피로 마련키로 합의"02시 37분[우크라 침공] 파월 "전쟁으로 소비·투자 위축 등 美 경제 타격받을 수도"02시 36분中, 오늘 '양회' 개막…경제 안정과 통제 위주 방역 강조할 듯02시 34분EU 회원국 내무장관들, 피란민에 거주권 보장 방안 합의02시 34분젤렌스키, 푸틴에 대면 담판 제안…"총탄보다 말이 중요"02시 34분러시아군, 남부 요충지 장악…수도 키이우 진군은 정지02시 34분美, 러시아 재벌 제재 확대 검토…"명단 추리는 중"02시 34분

다음717273747576
77787980다음

03-07(월)03-06(일)03-05(토)03-04(금)
03-03(목)03-02(수)03-01(화)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304&pag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