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도발에 서방, 러 제재 나서04시 23분오스틴 美국방 "러 침공, 대서양 평화·번영·안보 위협"04시 22분EU 장관들, 대러 신규 제재 만장일치 합의04시 16분푸틴 "지금 당장 돈바스로 파병하는 것 아니다"04시 16분러시아 상원, 푸틴 해외 파병 요청 승인04시 16분프랑스, EU-인태 협력방안 논의…"중국과 대적이 목표 아니다"04시 12분英·伊는 4차 접종 확대…"부스터샷 이후 불필요" 주장도04시 10분베이징현대 충칭 공장 작년 12월부터 생산 중단04시 08분친부 후견서 벗어난 스피어스, 179억에 회고록 출판 계약04시 06분나토 사무총장 "러, 이미 2014년 우크라 침공…공격 계획 계속"04시 06분'軍진입 명령' 푸틴, 진짜 속셈은 "냉전시대 옛 소련의 영광 재현"04시 05분獨, 러 가스관 사업 중단…英, 푸틴 측근 제재04시 04분크림반도 병합 때처럼 '리틀 그린 맨' 가장 먼저 국경 넘었다04시 03분러, 친러 지역부터 軍 투입…우크라 핏빛 긴장04시 03분"폭죽에 러시아 깃발 든 우크라이나?"…푸틴 독립선언 순간 주민들 축제04시 01분러시아, 우크라이나주재 자국 외교관들 대피 결정03시 59분러시아 상원, 해외파병 승인…병력 규모 등 푸틴에 일임03시 59분푸틴 "지금 당장 군대가 돈바스로 가는 것은 아니다"03시 54분EU 국가들, 만장일치로 러시아 제재 승인03시 49분[우크라 일촉즉발] 러 "우크라 주재 외교관들 조만간 철수시킬 것"03시 43분
세계 뉴스 61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223&page=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