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일촉즉발] OSCE "러, 돈바스 분리독립 승인 철회하라"17시 17분시마네현서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강행…日 정부 10년째 차관급 파견17시 16분자유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179억원에 회고록 계약17시 14분부르키나파소 금광 폭발사고에 59명 사망…100여명 부상17시 14분영·프 정상, '우크라 사태' 안보회의 개최…러 규탄 나서(종합)17시 13분유럽안보협력기구 "러시아, 돈바스 분리독립 승인 철회해야"17시 13분[영상] '벼랑끝 전술' 푸틴이 노리는 것…"영향력 확대·안보지도 재편"17시 12분우크라 외무부 "러시아 친러지역 독립 승인, 어떤 법적 영향도 못미쳐"17시 11분아들이 무인 택배함에 갇히자, 제조사에 "손해배상 2억"요구한 中 부모17시 07분'베이징의 딸' 구아이링, 1200억 벌고 미국행…중국 네티즌 "조국 버렸다"17시 07분러 "24일 美와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17시 07분"세계 칭송 베이징올림픽, 한국만 불만"이라는 중국17시 06분'진맥으로 코로나19 잡겠다'…의사 모자란 홍콩 결국 중의사 배치?17시 06분외교부, 우크라 교민철수 긴급회의…유사시 대비 대응태세 유지17시 06분러 "24일 미 · 러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17시 06분[우크라 Q&A] 우크라이나에서 정말 전쟁이 시작된 건가17시 05분[우크라 일촉즉발] 쪼개진 민심…수도는 충격·돈바스는 축제17시 05분중국 강추위에 '그곳' 얼어버린 핀란드 스키선수 "내가 겪은 대회 중 최악"17시 05분하반신 붙은 샴쌍둥이, 투표는 어떻게?…눈 가리고 각각 투표17시 05분우크라 대통령 "우리는 두렵지 않아…푸틴이 뭘하든 국경선 안 바뀐다"(종합)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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