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총장 "러, 우크라 국경에서 군대 철수 안 했다…위성으로 확인"01시 59분러, '16일 우크라 침공설' 맹비난…"서방의 정보 히스테리"(종합2보)01시 59분[속보] 나토 "러, 우크라 국경에서 군대 철수 안 했다…위성 사진 확인"01시 49분푸틴·보우소나루 정상회담…"국방·에너지 분야 등서 협력"01시 48분佛 외무장관 "러시아군 숫자, '철수' 발표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01시 45분시진핑-마크롱, 전화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종합)01시 37분나토, 동부 유럽에 신규 전투단 배치 검토01시 32분영국-일본 총리 전화 회담…우크라 사태 논의01시 30분EU 최고법원 "EU법 어긴 폴란드·헝가리에 자금 지원 중단 가능"01시 30분프랑스, 이란에 경고…"핵합의 복원 협상 시한 며칠 남지 않아"01시 22분美 USTR "中, 1단계 합의 이행 미비…비시장적 접근법 유지"01시 17분삼성전자 "리퍼트 前주한미대사, 북미 대외업무 총괄로 영입"01시 16분모더나 CEO "대유행 최종 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01시 14분모더나 CEO "코로나19 팬데믹 막바지 단계라고 볼 만해"01시 13분삼성, 리퍼트 前 주한 미대사 영입 공식 발표…리퍼트 "자랑스럽다"01시 11분이란, 핵합의 복원 관련 미국 의회 성명 요구…"국가 원수 말, 보증 안돼"00시 56분블링컨 "러, 말과 행동 달라…의미 있는 철군 없어"(종합)00시 55분바이든, 트럼프가 거부했던 의회난입 당일 백악관 출입기록 공개00시 54분EU 이어 美도 "우크라서 군대 철수 징후 없어" 러시아 압박00시 47분美압박에도 러 방문 강행한 브라질 대통령…푸틴 "우린 우정 있다"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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