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면 6000만원" 美 육군, 신병 모집에 파격 조건 내걸었다03시 05분英 여왕 "재판 중인 아들 '전하'라 부르지 말라"03시 03분EU 외교수장 "빈 회담 분위기 나아져…새로운 이란 핵합의 가능"02시 59분"덴마크 전 국방부 장관 기소돼…국가기밀 유출 조항 위반"02시 54분대만, 中침공 대비 방어 강화위해 새 기뢰작전부대 출범02시 51분브라질, 5∼11세 백신 접종 개시…1호는 원주민 어린이02시 50분佛, 하루 30만명 확진에도 중증 환자 이틀 내리 감소02시 49분[유럽증시] 미 연준의 긴축 움직임 주시 속 일제히 하락02시 32분러시아 '군사 인프라 배치' 언급에 긴장 고조…美 "단호히 대응" 경고02시 30분우크라, 美·러에 3자 정상회담 제안…"러 답변 기다려"02시 28분유럽 증시, 금리인상 및 우크라 위기 등으로 하락 마감02시 21분'역린' 여왕까지 건드린 '파티게이트'…벼랑 끝 몰린 영국 총리02시 09분물가 급등에 지갑닫은 미국인…12월 소매판매 1.9% 감소02시 09분바이든, 만5천 개 고속도로 교량 보수에 32조 원 투입02시 09분독일 신규확진 9만명 사상최다…오미크론 73%로 우세종02시 09분"러시아, 침공 명분 위해 '위장작전' 준비…1~2월 중 '우크라 침략' 계획"02시 08분"여성들은 공중목욕탕 사용 금지"…따뜻한 물로 씻을 권리마저 빼앗은 탈레반02시 01분네덜란드 남부 마을, 폐쇄 조치 지속에 분노 영업 재개 시위01시 59분"최악의 상황 두려워하라"…우크라, 러 소행 추정 '사이버 공격' 피해(상보)01시 39분독일 신규확진 9만명 사상최다…오미크론 73%로 우세종01시 32분

다음21
22

01-18(화)01-17(월)01-16(일)01-15(토)
01-14(금)01-13(목)01-12(수)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20115&pag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