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오미크론 대비 화이자 개량 백신 추가구매 옵션 쓰기로05시 19분화이자 "코로나19 사태, 2024년까지 연장될 수도"05시 14분뉴욕 연은 총재 "내년 금리 인상 시작, 미 경제의 긍정적 신호"05시 11분미국, 오미크론 우려에도 연말 연휴 시즌 1억 명 여행 예상05시 11분페인트칠해 1천만원씩 기부하는 재미교포 박씨05시 02분홍콩 선거제 개편후 첫 의회 선거…투표율·무효표에 관심05시 00분독일, 프랑스·덴마크 '코로나19 고위험 지역' 설정04시 43분美국무부, '김정은 집권 10년' 논평 요청에 "언급할 것 없다"04시 43분오미크론 번지는데…"미 연말 연휴 여행 1억명 넘을듯"04시 37분국제 연구진 "얀센·시노팜·스푸트니크V 백신, 오미크론에 덜 효과적"04시 36분[르포] 오미크론에 뉴욕 검사소마다 긴 줄…"작년으로 돌아간듯"04시 34분직원 3명과 성관계 맺었다가 1200억원 날린 맥도날드 전 CEO04시 32분독일 정부, 오미크론발 코로나19 5차 확산 경고04시 31분미 CDC 국장 "오미크론 변이, 몇 주 뒤 미국서도 지배종 될 것"04시 31분영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 3천 명…사흘째 최다 기록04시 26분'여직원들과 성관계' 맥도널드 前CEO, 1245억원 퇴직금 전액 반납하기로04시 24분'방역 내로남불' 영국 총리…소속 정당 200년 텃밭서도 충격패04시 16분러시아, 바이든 경고에도 우크라 인근 군사력 증강 계속(종합)03시 57분英 존슨, 보수당 텃밭서 보궐선거 패배…"개인적 책임 지겠다"03시 57분美 CDC "오미크론 사례 빠르게 늘어…지배종 될 것"03시 50분

다음21
22232425

12-21(화)12-20(월)12-19(일)12-18(토)
12-17(금)12-16(목)12-15(수)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11218&pag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