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소련도, 미국도 당한 아프간…다음은 중국 차례?" [한판승부]06시 02분탈레반의 '조력자' 카타르…중재자 역할 어떻게 하나06시 02분뉴욕증시, 5거래일 연속 하락…애플, 3.31%↓(종합)06시 01분[9·11 20주년]①1경원·90만명 희생…20년 테러와의 전쟁, 무엇을 남겼나06시 01분다시 등장한 '푸딩의 맛'…美中, 갈등 관리로 경기부양 노리나06시 01분프로게이머 아들 뒷바라지하던 50대 영국엄마의 대반전06시 00분美법원 "애플 인앱결제 의무화 반경쟁적…외부결제 막아선 안돼"05시 57분"할머니 코로나로 잃었어요" 미 10대 털어놓는데 비웃고 "닥쳐"05시 51분"연준, 11월 테이퍼링 착수 가능성" WSJ05시 46분백악관 "바이든-시진핑 통화는 소통채널 열어두려는 것"05시 41분WSJ "미 연준, 11월 테이퍼링 시작 합의 추진"05시 41분"아프간서 미국 시민권자 등 32명 추가 대피"05시 34분CIA가 키운 아프간 특수군, '카불공항 경비' 대가로 무엇을 얻었나 [세계의 분쟁지역]05시 30분백악관 "아프간서 미국인 21명 추가 대피…전용기·육로"05시 29분美연방대법관 "텍사스 낙태금지법 안막은 대법원 잘못" 공개비판05시 29분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0.78%↓05시 28분10시간 땡볕 차 방치된 미 아기 사망…엄마 "보육원 맡긴 줄로"05시 28분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서로의 핵심 우려 존중해야"05시 26분미국인 등 32명 아프간 추가 대피…환승 공항에선 차질05시 26분美 공화당 흑인 후보에 계란 투척…경찰, 증오 범죄로 수사0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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