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출구 없다…마지막 희망은 2253㎞ '마약 길' [영상]01시 58분맨시티 수비수 멘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01시 57분美, 탈출 아프간인 명단 넘겼다…"탈레반에 살생부 준 격" 논란01시 57분"당신은 말이나 소가 아니다" 美, 코로나19 치료 구충제 복용 경고01시 56분모든 검문소 뚫은 'IS 폭탄조끼'…탈레반 "공항 치안 美책임"01시 15분유엔안보리, 카불 공항 테러 규탄…탈레반 언급은 中 요구로 빠져01시 11분생지옥 카불, 사망 최소 103명…"몸수색 도중 폭탄 터뜨린 듯"01시 00분바이든 떨리는 목소리로 "IS 테러,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00시 53분美사령관 "카불테러에 미군 12명 사망…IS 소행, 끝까지 추적"00시 48분[속보] 파월 "연내 테이퍼링 시작"…뉴욕증시 일제히 상승00시 42분'이슬람 내부의 적' IS-K 테러…탈레반 통치 첫 시험대 오르다00시 35분영화 '뮬란' 그 여배우 돌연 사라졌다, 그녀 남편은 마윈 절친00시 12분미군 13명 사망…울먹인 바이든 "용서 안해, 대가 치르게 할 것"00시 12분유엔 안보리, 카불공항 테러 규탄…"민간인 겨냥 혐오스럽다"00시 11분"테러 허용 않겠다" 큰소리 치더니…고립되는 탈레반00시 05분파월 연준 의장 "올해 테이퍼링 적절할 수도"00시 03분[속보]"美파월 연준 의장, 테이퍼링 시작 시사…연말까지" CNBC23시 58분파월, 연준 내 매파의 테이퍼링 촉구 반영한듯23시 57분파월 "올해 테이퍼링 시작하는 것 적절"23시 55분파월 "올해 테이퍼링 시작 가능…금리인상 시기상조"(종합)23시 50분

123
45678910다음

08-30(월)08-29(일)08-28(토)08-27(금)
08-26(목)08-25(수)08-24(화)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10827&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