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프간 탈출 가속도…하루 최고치 2만여 명 대피01시 49분러시아 푸틴 대통령 "아프간 분쟁, 군사적 개입 안할 것"01시 47분美 부통령 "중국, 남중국해서 강압·협박" 작심 비판01시 44분美 국방부 "31일 대피 완료 불변…모든 미국인 가능"01시 44분美 부통령, 베트남 방문 건강상 문제로 수 시간 지연01시 44분CIA국장, 아프간서 탈레반 실질적 지도자와 비밀 회동01시 36분호컬, 첫 여성 뉴욕주지사 취임…"주정부 신뢰 회복할 것"01시 36분탈레반 "아프간인들 탈출하러 공항가는 것 이제 막는다"01시 33분바이든 대통령,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시한 지키기로01시 26분탈레반 "외국군 철수·민간인 대피 31일까지…연장 없다"01시 16분'무슨 건강상 문제길래'…美부통령 베트남 방문 수시간 지연00시 59분美국방부 "아프간 철군 예정대로 31일 완료할 것"00시 47분브로드웨이에 유색인종 참여 늘어난다…극장주·배우 협약00시 45분푸틴 "아프간에 무력 개입할 생각없어…소련 아프간전서 교훈"00시 42분英국방 "철군 시한 연장 안될듯…탈레반, 공항 포격할수도"00시 40분'백신 자급자족' 쿠바, 베트남에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제공00시 35분탈레반 "외국군, 8월31일까지 철수 완료해야…시한 연장 없다"00시 24분美 국방부 "미군, 31일까지 아프간서 철수할 것"00시 18분EU 집행위원장 "아프간인 위한 인도적 지원 늘릴 것"00시 13분"연봉 1등은 걔야"…연봉·재산별로 친구 서열화한 美남성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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