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美가 설정한 31일까지 대피 못 끝내…獨, 탈레반과 논의 중02시 26분獨 "31일 이후에도 카불공항 통한 대피 지속 협의 중"02시 24분코로나 걸린 산모가 낳은 아기, 태어난 직후 숨져…검사해보니 '양성'02시 23분美국방부, 지난 24시간 동안 카불 공항서 1만6000명 대피02시 09분탈레반 "카불 북부 반대파 민병대 거점 대부분 탈환"02시 09분FDA, 화이자 백신 공식 승인…의무 접종 초읽기02시 07분독일 "31일 이후에도 카불 공항을 통한 대피 지속 협의중"02시 03분탈레반에 맞선 저항군 "결사 항전"…내전 확산 우려02시 03분美 동맹들 "아프간 철수 시한 연장해야"…탈레반 "절대 안돼"(종합)01시 47분미국 LA서 백신 접종소 직원 공격 의심 뺑소니 사고01시 43분8월 미국 PMI 55.4…3개월째 저하로 작년 12월래 최저01시 42분"네덜란드, 두 번째 아프간 피란민 수용시설 문 열어"01시 24분요르단 "미국행 아프간인 2천500명 영토 통과 허용"01시 23분獨, 북한에 코로나19팀 파견 "감염 예방 및 통제하기 위해"01시 17분[올댓차이나] 중국, 대형기업 규제 강화로 IPO 42건 중지01시 14분탈레반, 미군 도운 아프간 통역관 형제에 사형 선고-CNN01시 09분美 뉴욕시, 교사 등 모든 교직원에 백신접종 의무화01시 09분아이티 지진 극복 가로막는 약탈·납치…갱단 "구호 돕겠다"01시 06분코로나 걸린 산모가 낳은 아이 출산 직후 사망…아이도 양성01시 01분'뜨거운 감자' 아프간 난민…美 "철저 조사 후 입국 허용"0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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