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서 이름 떨친 구르카 용병도 아프간 탈출 러시…"탈레반에 무기 넘겼다"05시 53분"美 CIA 국장, 카불서 탈레반 실질적 지도자와 비밀회담"02시 49분미, 화이자 백신 완전승인…접종 의무화 가속될 듯02시 05분탈레반, 마지막 저항세력 옥죄기…신정부 구성에 변수02시 05분일주일 남은 바이든의 '레드라인'…탈레반, 철군 시한 놓고 서방 압박02시 05분웃돈 주고 '채용 전쟁' 나선 英…기업들 "재소자도 고용하게 해달라"01시 19분아프간 다음 달부터 식량 바닥…인구 절반 구호 식량에 의존00시 40분채식만 하는 게 아니었다…새 잡아먹는 거북이 [영상]00시 09분미국 돈으로 몰래 탈레반 도운 파키스탄, 배경엔 130년 전 영국이 그은 국경선이…23시 59분탈레반 "미국 8월31일까지 철수 끝내야"23시 59분탈레반 "외국군, 8월 31일까지 철수 완료해야…시한 연장 없다"23시 56분바이든, CIA국장 아프간 급파…탈레반 실질적 지도자와 전격회동(종합)23시 55분탄자니아 女 대통령, 신체 사이즈로 여성 평가했다가 '뭇매'23시 47분美부통령 "중국, 남중국해서 강압·협박" 작심 비판23시 44분유엔 "탈레반, 민간인 즉결 처형 등 심각한 인권침해 정황"23시 42분탈레반, "미군 31일까지 철수 완료해야…현지인들 데려가지 마"(종합)23시 37분구사일생 수송기 올라탔던 아프간 난민 "미군에 박수쳤다"23시 36분10월 미중 정상회담 무산되나…시진핑, G20 회의 '화상 참여' 검토23시 36분불법 풍등으로 브라질 생태숲 잿더미23시 36분日 코로나 환자 입원 거부하면 '이름 공개'…긴급사태 지역 또 확대될 듯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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