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고위 지도자 "가니 대통령 사면…귀국도 허용"19시 51분탈레반 고위 지도자 "가니 대통령 사면…귀국도 허용"19시 50분파리로 피신한 아프간 경찰 "탈레반은 나를 능지처참했을 것"19시 41분미국, 23일부터 특별비자 지참자라도 아프간인의 공항입장 불허19시 35분돈 뺏으려 엄마 폭행한 인도 아들…반려견은 그를 막았다19시 32분"어디서 많이 봤는데"…'이오지마 성조기' 재현 탈레반, 미국 조롱하나19시 32분"더는 못 받아" vs "책임 분담해야"…아프간 난민 수용, 전 세계서 해법 고심19시 31분아프간 카불 공항 경비하는 미 해병대원19시 31분美 아프간 '추가 파병' 검토…탈레반 "시한 지켜야"19시 28분이것만은 일상회복 안 되길…캐나다인들의 바람 [김수진의 '별 일 있는' 캐나다]19시 23분탈레반 "미국·영국 철군 마감 시한 8월 31일 지켜야" 경고19시 23분장혜영, 아프간난민 수용 꺼냈다 전화폭탄…"폭력 멈춰라"19시 22분탈레반 "31일이 한계선…美, 아프간 철수시한 지켜라" 경고19시 20분美, 아프간 추가파병 가능성 시사…"IS의 위협, 현실 됐다"19시 19분취임 뒤 8차례 선거서 전패…스가, 정치 치명상19시 17분中외교부, 對아프간 융자 용의 질문에 '미국 역할' 강조19시 17분탈레반 고위 지도자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 사면…귀국도 허용"19시 17분아프간 혼란에…바이든·해리스 지지율 '곤두박질'19시 16분中, 알리바바 연루 고위관료 부패 조사19시 15분"中, 6대 IT 기업 1년간 30조 원 기부…돈 내도 감독 못 피해"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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