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첫 중국대사 '대북강경론자' 번스 지명…日대사 이매뉴얼09시 11분바이든, 아프간 민간인 철수 총력전…"작전 방해할 경우 강력 대응"09시 10분"국가가 통제하려 백신 만든것"…백신 음모론 주장한 美방송인, 코로나19로 사망09시 09분[미중전쟁]①아프간 버린 美, '아시아서 中견제 집중' 뜻대로 될까09시 01분反탈레반 1만명 최후항전 준비, 소련군도 못 뚫던 요새에 집결08시 59분델타변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선진국 부스터샷 접종 추잡"08시 58분유엔 사무총장 "북한, 코로나 봉쇄로 식량권 악화…인권침해 반복"08시 52분홍콩매체 "中전인대, 반외국제재법 홍콩적용 일단 보류"08시 52분7개월 공석 주중·일 美대사에 정통 외교관·오바마 오른팔 지명08시 47분"내 손 쳐서 폰 떨어뜨려"…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정부 폭행 시비08시 45분중국 '늑대전사' 투입에…미, 정통파 외교관을 주중대사로 낙점08시 42분바이든, '동맹 불신 키웠다' 비판 반박하고 미국인 아프간서 전원 철수 다짐08시 41분카불 주택 테라스에 '쾅'…하늘서 떨어진 의사 시신 2구 있었다08시 37분카불공항 철조망 위로 미군에 넘겨진 아기, 아빠와 공항 안에서 재회08시 36분"방탄소년단은 중국판 백스트리트 보이즈"…외국 방송 논란08시 36분바이든, 중국대사에 북핵 문제 정통한 번스 전 차관 지명08시 31분美 국무부 "성 김 방한은 한미 대북 긴밀 협력 의지 보여줘"08시 26분5만달러 넘보는 비트코인 5만5000달러까지 랠리 가능08시 17분볼리비아 검찰, 아녜스 전 임시 대통령 '집단학살' 혐의 기소08시 16분파키스탄 '일대일로' 현장 자살테러, 中 등 다수 사상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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